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문제점 (문단 편집) === 항공전 === 이론적으론 항공전은 상태가 좀 낫다고 해야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럼에도 다른 국가들은 국가마다 한두 개의 장점으로 진행된다. 미국과 독일은 붐앤줌 특화, 영국과 일본은 선회전 특화[* 영국은 어느정도 높은 한계속도를 가지고 상승이 빨라서 붐앤줌도 되고 선회전도 된다. 물론 나쁘게 말하면 붐앤줌은 미국/독일에 밀리고 선회는 일본에 밀리긴 한다.]를 가지고 승부. 다만 이건 현실 고증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케이드에서 큰 문제점은 스폰 고고도에서 스폰캠핑을 하면 스폰 한 뒤 5초 뒤에 위에서 꽂히는 총알을 맞고 바로 죽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가이진은 스폰 캠핑을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그저 게임의 일부분, 이기기 위한 방법 으로 생각해서 그냥 방치한다는 것이다. 항공전의 경우 적의 뒤를 잡는게 매우 중요하고 뒤를 잡힌다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후방기총이 없다면 할수 있는게 거의 없다. 게다가 전투기에는 후방기총이 대부분 안달리니 뒤를 잡히는것 자체가 굉장히 불리한건데, 스폰되자마자 뒤를 잡히는건 무적시간 지나면 그냥 죽으라는거다. 반격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이니 그냥 계속 스폰킬 당하는거다. 급강하를 해서 피한다고 해도 문제는 스폰 캠퍼한테 안죽어도 일단 고도를 잃고 시작한다는것. 그래도 죽는거보단 나으니 스폰 캠퍼가 자신를 쫒아오는것 같다면 급강하를 해버리자. 영국기나 일본기는 한계 속도가 낮아서 한계 속도가 비교적 높은 미군기나 독일기가 캠핑을 한다면 힘들수는 있으나 리스폰한 아군이 고도가 낮아진 캠퍼를 잡아줄수도 있다. 캠퍼가 영국기나 일본기면 보다 편하다(다만 2차대전 후기형 갈수록 한계속도가 높아지긴 한다.) 스폰 캠퍼가 스폰 위에 떠있으면 계속 킬당하니 빨리 잡아 죽여버리는게 당연히 좋다. 다만 이 경우 --Me163 코멧같이 상승이 좋은게 아니라면--절대로 적을 잡겠다고 쫒아 올라가면 안되는데, 이걸 노리는 캠퍼도 존재한다. 추중비가 1이 안되면 계속 올라가다가는 실속을 해서 조종도 제대로 안되고 속도도 느려져서 더 쉬운 먹잇감이 될 뿐이다. 속도가 느려진 적이 바로 위에 있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쫒아가려 하지 말자. 최후반 제트 전투기는 이런건 보기 힘든게 애초에 상승력도 좋고 그렇게 하려다가는 미사일맞는다. 원래 가이진이 스폰 캠핑을 막았다고 하지만, 유저들이 그 방식을 반대했다고 하는데 역시 가이진답게 캠핑방지를 개선하거나 바꿀 생각을 안하고 --안한거야 못하는거야-- 그냥 없애버렸다. 그래도 탑 공중전의 경우에는 미국이랑 소련이 서로 한번씩 우위를 점하던가 하고, 마이너. 특히 이탈리아를 제외하고는 카이텀, FGR 등등 밸런스가 평범하게 얼추 맞춰지는 편이었다. ~~물론 좋게 봐줘서 얼추 맞춰진다는것이지 ASA 스타파이터, 미라주 시리즈 등등 여전히 몇몇 마이너 국가에게는 고역이다.~~ 그러나 '데인저 존' 업데이트로 미국이 혼자서 4세대기 F-14를 받게 되면서 공중에서는 미국이 밸런스를 다 부숴먹은 꼴이 되었다. 물론 그래도 MLD의 성능이 괜찮은 편이라 소련은 당장은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지만, 가장 큰 피해자인 이탈리아를 포함한 독일, 프랑스 등등. 나머지 모든 국가들은 완전히 밸런스가 붕괴 되어버렸다. 현재는 프랑스가 미라주 2000을 받았지만 애초에 프랑스 유저 수가 적은데다가 톰캣을 압도적으로 이기는건 당연히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톰캣 유저들의 실력이 매우 떨어지는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